Picture 1.jpg

 

tvN 측은 5일 동아닷컴에 “시즌3 관련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방송된 ‘비밀의 숲2’ 최종회에서는 침묵의 커넥션으로 얽혔던 최빛(전혜진)과 우태하(최무성)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했다. 지난 밤 최빛이 만난 사람은 한여진(배두나)의 예상과는 달리 우태하가 아닌 황시목(조승우)이었다. 그는 한여진과의 유대, 경찰로서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는 점을 들어 스스로 밝히고 자의로 내려오라 최빛을 설득했다. “왜 스스로를 후려치냐”는 한여진의 뼈아픈 진심까지 들었던 그녀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 지검장 박광수(서진원) 죽음과 관련, 사체 유기와 증거 조작 등의 사실을 모두 밝히고, 본청 정보부장직을 스스로 내려놓았다. 반면 우태하는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되레 완벽했던 계획이 서동재(이준혁) 때문에 자신에게 옮겨 붙었다는 궤변만 이어갔다. 결국 파면과 기소가 결정됐다. 이들의 비리가 세상에 밝혀지면서, 검경은 개혁의 주체가 아닌 개혁의 대상이란 인식만 더 심어준 채, 검경협의회는 무산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82/0000859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