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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이후 다시 의기투합한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 그리고 출중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2020년 하반기를 뒤흔들 기대작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은경은 '펜트하우스'에서 남편을 두바이에 보내고 독수공방하는 헤라팰리스 대표 졸부 강마리 역을 맡았다. 극중 강마리는 다혈질인 듯 보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매우 계산적이고 냉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인물. 또한 속으로는 금수저들을 비난하면서도, 자신의 모든 스트레스를 가사 도우미와 기사에게 갑질로 풀어버리는 등 흙수저들을 하대하는 이중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딸 유제니(진지희)의 일이라면 도둑질이라도 저지를 수 있는, 필사적인 모성애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신은경은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황후의 품격' 등에서 독보적인 필력을 선보인 김순옥 작가, '리턴', '황후의 품격'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주목받은 주동민 감독과 '황후의 품격' 이후 다시 한 번 뭉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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