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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김유정이 SBS 기대작 '홍천기' 주인공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김유정은 극중 타이틀롤이자 조선 처음이자 마지막 도화원 여성 화공 홍천기를 맡는다. 한 번 보면 잊지 않는 기억력으로 그 사람의 영혼마저 각인하듯 담아내는 능력을 가졌다. 쾌활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웃으면 주위가 환해질 만큼 청량한 미모를 자랑한다. 조선 최고의 화공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해 그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홍천기'는 자기 안에 또 다른 인격인 화마를 가두고 있는 서운관 시일과 남다른 미적 혜안과 실력으로 도화원에 최초이자 최후로 입성한 여성 화공이 지독한 운명을 풀어가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 사료에 짧게 기록돼 있는 조선시대 유일 여성 화사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덧입혀진 판타지 로맨스 역사극. 경복궁에 입성한 절세미인 여화공 홍천기’와 시력을 잃었으나 하늘과 별자리를 읽는 관상감 하람, 아름다움을 사랑한 풍류객 안평대군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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