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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보리 작가는 24일 스포츠조선과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배우들의 열연을 극찬했다. 무엇보다도 극의 중심이 되는 박은빈에 대해 류보리 작가는 "송아 역 박은빈 배우의 바이올린 연기는 정말 최고다. 첫 연주 장면부터 최고였지만, 8회의 마스터클래스 장면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바로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캐스팅이 확장되고 첫 미팅을 했을 때부터 박은빈 배우의 바이올린 연기는 이상하게 하나도 걱정이 되지 않았다. 몇 마디 나눠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 배우는 굉장히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이 바로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류 작가는 "바이올린은 자세 잡기부터 정말 쉽지 않은 악기인데 박은빈 배우는 자연스러운 연주는 물론이고, 악기를 대하는 진지한 자세도 바이올린 전공생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촬영 시작 직전에 촬영용 바이올린 2대를 놓고 박은빈 배우가 각 악기의 장단점을 꼼꼼히 비교해서 악기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장문의 메시지로 상의를 해왔었는데, 악기 소리의 비교, 실제 사용해본 느낌에서부터 카메라 테스트 촬영을 해본 악기의 외형적인 모습 비교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서 보내온 메시지에 정말 감동과 감탄을 했다. 제 주변 바이올리니스트들이나 클래식 업계 관계자들도 방송을 보면서 송아의 연주 장면이 나올 때마다 매번 감탄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온다. 정말 대단한 배우이고 대단한 연기자"라며 엄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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