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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재와 박은빈이 각각 주인공 '채송아', '박준영'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사람 모두 클래식 학도다. 이 PD는 "리얼리즘을 추구했다. 자연스러운 연기를 원했는데 두사람이 완벽하게 소화해주고 있다"면서 "연기를 하는 면에 있어 똑똑한 거 같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이렇게까지 준비해온 것에 대해 감동한 적도 있다. 배역 소화를 120%해줬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너무 잘해줬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클래식 학도이기 때문에 연기를 위해 개별로 음악을 새롭게 배우고 익히는 게 쉽지 않을텐데 너무 노력하고 잘해줘서 드라마의 완성도까지 높아지지 않았나 싶다"라고 치켜세웠다.

마지막으로 이 PD는 "남은 8회 동안 우리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행복한 삶, 성장하는 모습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극적인 이야기보다도 한번 곱씹어볼 수 있는, 느낌이 좋은 드라마로 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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