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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올해 '가요대전'을 열지 않기로 했다.

23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방송사들이 연말 가요축제를 놓고 고민 중인 가운데, SBS에선 "개최하지 않겠다"고 매니저들에 공지했다. 대신 'SBS 슈퍼콘서트-2020 슈퍼 온택트'를 확대 개최하는데 올인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출연자 낙상사고까지 벌어졌던 터라 올해는 쉬어가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트로피 시상이 사라진 이후 음악프로그램 1위 가수들의 잔치처럼 개최됐던 지상파 3사 연말 가요 프로그램은 올해 코로나 19 여파로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댄스 파티로 마무리하는 엔딩은 올해 보기 어렵게 됐다. KBS와 MBC도 각각 '뮤직뱅크'와 '음악중심'과 어떻게 차별화를 두고 연말 가요프로그램을 이끌 것인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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