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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아는 이정경(박지현 분)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했고, 이정경은 성심성의껏 채송아의 연주를 듣고 조언을 건넸다. 박준영은 채송아를 기다리고 있다가 “나도 신경 쓰여요. 송아씨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나.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할게요. 그러니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줄래요?”라고 고백했다.

채송아는 “반복해라”고만 지시하는 교수 이수경(백지원 분) 보다 이정경에게서 더 큰 도움을 받았다. 이정경은 담당교수 송정희(길해연 분)가 채송아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자 “오늘 저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박성재(최대훈 분)는 차영인(서정연 분)에게 사직서를 내며 박준영 한국 기획사를 맡게 될 것 같다고 뒤통수를 쳤다.

박준영은 경후 재단이 계속해서 자신을 맡기를 바랐지만 박성재는 “당신 커리어 더 떨어지기 전에 지금 붙잡아라”며 “급이 맞는 연주자들과 해라. 내가 찾아줄 거다”고 냉정한 조언했다. 박성재는 급이 떨어지는 이정경 한현호(김성철 분)와 더는 연주하지 말라고 말했고, 유태진(주석태 분) 교수도 박준영에게 아무나 연주해주지 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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