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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에서는 안정하(박소담 분)에게 고백하는 사혜준(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계속해서 쏟아지는 비에 안정하는 고백에 대한 대답 없이 "우리 집에 우산 있다"라며 사혜준을 집으로 초대했다. 사혜준은 안정하의 집에서 젖은 머리와 옷을 말렸다. 이어 사혜준은 자신의 정보를 조금씩 알려주겠다는 안정하에게 "내 고백에 대한 대답이라고 생각하면 돼?"라고 물으며 안정하를 당황하게 했다. 안정하는 아무 말 못하고 방으로 들어가 사혜준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

안정하는 사혜준을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마음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사혜준은 '좋아해' 다음은 '연애'라고 대답하며 안정하를 설레게 했다. 안정하는 그 순간 '졌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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