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집 공사가 끝나서 신혼집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신혼집은 3층짜리 전원주택이에요



대리석 바닥으로 된 거실은 상당히 넓고.. 층고는 2~3층까지 뚫려 있습니다.








여기는.. 시어머니가 주신 가구?들을 이용해 꾸민 방이에요.




2층 거실에서 한강뷰가 제대로 보입니다.





드레스북이라 해서 옷을 책처럼 정리해놨네요


한다감의 옷방


3층에는 손님방



2층에 야외 테라스가 있어요. 여기서도 한강이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