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png

 

벼랑 끝에 몰린 김민재가 콩쿠르에 도전한다.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측은 9월20일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박준영(김민재 분)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재능을 가졌지만 그 재능을 부담으로 여기는 인물이다. 그는 가난한 가정 환경 속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피아노를 쳤고, 유명해지고 나서도 타이트한 연주 스케줄 속에서 생존하듯 견디며 살아왔다. 이런 가운데 어렵게 안식년을 얻은 박준영. 그러나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 힘겨운 상황이 또 한번 닥칠 것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박준영은 유태진(주석태 분) 교수로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다. 피아노 앞에 앉은 박준영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표정이 굳어 있다. 그런 박준영을 싸하게 바라보는 유태진의 모습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 두 사람 간의 숨막히는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간 것일까.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29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