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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배우로서 14년 차를 맞이한 이상엽은 어느 때보다 빛나는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우연치 않게 SBS 드라마 <굿캐스팅>과 <한다다>가 동시 방영됐는데, 두 드라마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 최고 시청률 1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한 <굿캐스팅>에서 이상엽은 남다른 스펙을 자랑하는 하이텍의 대표이사 윤석호 역을 맡아 유쾌한 액션 코미디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상엽은 화려하게 주목받는 것보다 "무던하게 묻어나는 게 더 좋다"고 말한다. 화려한 언변보다는 눈으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이어 그는 연기생활 14년이라는 숫자 역시 오히려 부끄럽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누가 14년차라고 그러면 부끄럽다. 계산이라도 잘못해서 13년차, 12년차라고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 나는 여전히 아직 현장을 다 모른다. 매 순간 다르고 사람들도 다다르다. 여기서 내가 이만큼이나 안다고 생각하는 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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