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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김호중, 김동현, 정주리, 양동근, 고주원, 윤은혜, 장현성, 오정연, 김미려 정성윤 부부, 정은표, 이준혁 등 스타 의뢰인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자신의 생활 공간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한 모습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참지 못했다.

‘신박한 정리’ 연출을 맡은 김유곤PD는 “기본적으로 정리에 대한 니즈(Needs)가 있는 분들을 섭외했다. 니즈가 없으면 애매하다”며 “정리는 단순히 청소하는 것과는 다르다. 청소는 더러운 것을 없애는 것이고, 정리는 짐과 가구를 줄이고 배치를 바꾸는거다. 전문가와 함께 답사를 가서 더러운 집이 아니라 정리를 했을 때 효과가 있을 것 같은 집을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반엔 짐에 시달리고 있다고 소문난 사람들을 섭외했다. 이후엔 주변에서 추천을 받거나 직접 신청하는 사람들의 집을 찾았다”며 “출연진이 바뀐 집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절실한 사람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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