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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60분간 세 번의 시대를 오가는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김희선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드라마 왕국 SBS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금토극 '앨리스'에서 두 가지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주원(박진겸)의 엄마 박선영이자 괴짜학자 윤태이다. 처음 캐스팅 발표가 난 뒤 실제 열 살 가량 차이나는 김희선과 주원이 모자지간으로 나온다고 했을 때 우려했던 것도 사실. 그러나 김희선은 최대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옷도 수수하게 입으며 늙음을 연기했다. 교복을 입은 주원과 얼굴은 그렇지 않지만 평범함을 위해 노력한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모자(母子)로 손색이 없었다. 그리고 물리학과 교수로는 32세다. 성격있는 교수 역할을 위해 강렬하고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그리고 그 교수가 되기 전 풋풋한 대학생까지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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