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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조승우가 새로운 비밀을 포착했다. 실종되기 전 이준혁이 1년 전에 발생한 전 검사장의 죽음을 주시하고 있었던 것. 숲 주변을 맴돌며 의문의 씨앗을 뿌렸던 이 사건이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며, 추리의 핵으로 떠올랐다.

지난 12일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9회는 수도권 평균 8.6%, 최고 9.8%, 전국 평균 7.2%, 최고 8%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5.1%, 최고 6%, 전국 평균 4.5%, 최고 5.1%을 나타내며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 서동재(이준혁) 납치범의 충격적인 메시지를 받은 황시목(조승우)과 한여진(배두나)은 그 안에 담긴 실낱의 단서들을 바탕으로 원한 관계를 추정했고, 지난 업무와의 관련성을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그가 실종 전 ‘세곡지구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있었던 터라, 수사 방향은 이들 특정조원들로 가닥을 잡고 있었다. 그런데 서동재의 인터넷 접속 기록을 살펴보던 황시목은 서동재가 다른 사건도 눈 여겨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 대전지검장 박광수(서진원)의 사망기사를 집중적으로 검색한 것. 이로써 시청자들의 추리 레이더는 이 사건과 관련된 최빛(전혜진), 우태하(최무성), 그리고 한조그룹 이연재(윤세아)의 수상쩍은 삼각 커넥션으로 향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130808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