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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이 뜨거운 호평 속에 첫 방송 됐다.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는 등 시청자 반응 역시 뜨거웠다.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7.8% 최고 10.3%, 전국 기준 평균 6.4% 최고 8.7%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는 tvN 역대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3.8% 최고 5.0%, 전국 기준 평균 3.1% 최고 4.4%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끊임없이 치고 들어오는 ‘현실어택’에도 포기하지 않고 직진하는 청춘들의 ‘단짠’ 도전기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불투명한 미래에 방황하기도, 한없이 작아지기도 하는 청춘이지만 꿋꿋이 자신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사혜준(박보검 분), 안정하(박소담 분), 원해효(변우석 분)의 눈부신 오늘이 설렘을 선사했다. 청춘의 얼굴을 현실적으로 녹여낸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의 시너지는 완벽했다. 청춘의 페이지를 채워가는 이들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포착한 안길호 감독, 하명희 작가의 진가도 어김없이 빛났다.이날 방송은 배우를 꿈꾸는 모델 사혜준의 평범한 일상으로 시작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지만, 오디션에서는 인지도로 밀리는 존재감 작은 배우에 불과했다. 화려한 런웨이에서 내려온 사혜준은 내일을 고민하고, 오늘을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하는 보통의 청춘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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