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동미가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신동미는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두둥! 청춘기록 개봉박두. 드디어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본방사수. 방송 못 보는 군대 간 보검이 부디 건강히 잘지내다 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박보검과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개성 넘치는 동작을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배우 박소담과 권수현은 각각 "예야♥"라는, "예에~~~ 개봉박두"라는 글을 남기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눈길을 끌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0718070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