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이 배수지와 남주혁의 설레는 케미스트리로 심박수를 치솟게 하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스토리)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하나, 둘 베일을 벗는 영상과 포스터에 이어 청춘 코딩 로맨스를 그려낼 배수지(서달미 역)와 남주혁(남도산 역)의 투샷을 최초 공개해 한층 시선을 집중시킨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0709094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