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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악마판사'를 만난다.

27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박규영이 내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악마판사'(문유석 극본, 최정규 연출)의 주연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악마판사'는 법정을 리얼리티 쇼로 만들어 악을 처절히 응징하는 한 재판장과 그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배석판사의 집요한 추적극. 서로 쫓고 쫓기며 정체를 밝히려 하고 파괴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서로에게 매혹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박규영은 극중 박진영이 연기하는 김가온의 오랜 친구인 윤수현 역을 맡는다. 유치원 때부터 가온에게 다섯 번이나 고백했다가 거절을 당해도 포기할 줄 모르는 불굴의 여인. 가온의 가장 의리 있는 친구이기도 하다. 경찰대를 나와 광수대 에이스로 잘 나가는 형사인 데다 시원한 미모로 인기 폭발이지만 가온만큼은 그의 매력을 몰라주는 바. 가온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 준비까지 마친 매력적인 캐릭터다. '악마판사'는 현재 지성과 박진영이 투톱으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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