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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지난해 맞은 모델 데뷔 20주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10주년, 15주년, 20주년, 이렇게 특별한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저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해 기념할 만한 일들을 해왔다”라며 “그렇게 하면, 제 직업에 대한 책임감이 더 강해지는 것 같다. 스스로에게 대견하다 칭찬하는 저만의 의식과 같은 거였다”고 전했다.

20살, 아쉬웠던 점에 대해 그는 “자유롭게 연애하는 거? 이젠 연애에 대해 너무 많이 알아버려 시작도 하기 전에 그 관계에 대해 쉽게 재단하게 된다”라며 “20살의 순수함으로, 마음을 열고 연애의 세계를 좀 더 자유롭게 유영해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금은 방송에서 더 두각을 나타내지만, 여전히 ‘모델 한혜진’ 수식어를 좋아한다는 그는 “‘예전에 모델 활동을 할 때의’라는 동료 방송인의 말에 ‘나는 지금도 모델이에요’라고 말하기도 했고, 모델로서의 저를 빼면 사실 남는 게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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