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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가수 산다라박의 ‘12년 찐팬’임을 인증하며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낸 배우 이호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함은 물론 선공개 영상 조회수도 12만을 돌파했다.

이호철은 24일 텐아시아와 인터뷰에서 “본업은 배우인데 예능으로 큰 관심을 받아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정말 감사드린다. 다음엔 작품을 통해 실검에 올라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미우새'에서 김희철은 절친 동생 이호철의 집에 산다라박을 초대했다. 12년 동안 산다라박의 팬이었다는 이호철은 예상치 못한 방문에 어쩔 줄 몰라 하며 허둥지둥 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호철은 산다라박에게 “누나~”라고 해 스튜디오에 있는 MC들과 모(母)벤져스를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이호철은 1985년생으로 84년생 산다라박보다 한살 동생이다. 이러한 반응에 대해 이호철은 “난 점점 제 나이 찾아 가는데, 산다라 누나가 너무 동안인 거다”라고 강조하며 미소 지었다.

방송 후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호철, 김희철과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반가웠어 호철아. 다음에 우리 짜파게티 먹자. 희철 오빠랑 귀여운 동생 호철이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호철도 산다라박의 SNS를 직접 확인했다고.

이호철은 “처음에는 마치 렉 걸린 것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며 “글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어? 내 사진이 왜 여기 있지? 했다’ 산다라 누나가 직접 내 사진을 올려주다니. 그 기분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싶다”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산다라박의 팬이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이호철은 “일하면서 우연히 2NE1(투애니원) 노래를 듣게 됐는데 노래가 너무 좋더라. 노래를 찾아 듣다가 영상까지 보게 됐는데 너무 예쁘시고 매력적이셔서 더 열심히 찾아보고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형사 역할을 맡아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중이라고 밝힌 이호철. 그는 “현재 영화 촬영 중이고, 촬영 예정인 드라마도 있다”며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데 별 탈 없이 촬영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 되서 깜돌이와 편하게 산책을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호철은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아스달 연대기’ ‘슬기로운 감빵생활’ ‘더킹: 영원의 군주’, 영화 ‘택시운전사’ ‘검사외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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