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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숲2'에서 검경협의회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승우가 수사에 착수한 세곡지구대 사건이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 22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 3회는 수도권 평균 8.2%, 최고 9.5%, 전국 평균 7%, 최고 7.9%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평균 4.6%, 최고 5.6%, 전국 평균 4.5%, 최고 5.2%를 나타내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검찰이 미운털이 박힌 최악의 시기에 형사법제단 부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거운 우태하(최무성 분)에게 서동재(이준혁 분)가 가져온 '세곡지구대 사건'은 흐름을 뒤집을 최적의 스토리였다. 때는 2017년 9월, 송기현(이가섭 분) 경사가 근무지였던 세곡지구대 샤워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고, 이 사건은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종결됐다. 하지만 같은 해 12월, 지구대 특정조 6인과 유흥 업소의 유착 관계가 드러난 가운데, 송기현이 홀로 이들에 대한 내사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업주들의 진술에 의해 밝혀졌다. 만약 타살 범죄의 혐의점을 찾아낸다면, 자기들 뒤를 캐던 동료 경찰을 다른 조원들이 합심해서 처리하고도 2년 동안 완전범죄로 묵혔단 이야기가 가능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23081939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