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여름방학’은 낯선 강원도에서 홈캉스(홈+바캉스)를 즐기는 정유미와 최우식의 모습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은 지난 7월 17일 방송된 1회부터 쭉 시청률이 하락 중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여름방학’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5%를 기록했다. 이후 2회는 4.2%, 3회는 3.1%, 4회는 2.5%를 기록했다. 4회 만에 1회의 절반에 미치는 시청률로 뚝 떨어졌다.

나영석 PD 사단은 그동안 tvN ‘삼시세끼’ 시리즈, tvN ‘윤식당’ 시리즈를 통해 힐링 예능 프로그램 대가로 거듭났다. 그러나 많은 프로그램에서 반복해 온 흐름과 구성은 “자기복제 한계에 부딪혔다”는 시청자 비판으로 이어졌다. ‘삼시세끼’와 ‘윤식당’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힐링 속에 단단한 중심 콘텐츠가 있기 때문이었다. ‘삼시세끼’는 차승원의 빼어난 요리 실력과 유해진의 아재개그 및 기지 넘치는 기구 제작 과정으로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윤식당’은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자주 비치지 않았던 윤여정을 필두로 해외에서 한식당을 운영한다는 신선한 도전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14150617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