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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은 끝났다.
드디어 오늘(15일) 밤 9시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가 전파를 탄다. 무엇보다 한층 더 치밀해진 사건과 인물 사이를 파고 들며 가려진 진실에 다가설 드라마는 과연 어떤 사건이 그 숲의 문을 열고 그 안에 가려진 진실을 꺼낼지 궁금증을 고취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은 ‘비밀의 숲2’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세 가지를 꼽았다.

# 이수연 작가X박현석 감독의 의기투합
지난 2017년,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구성과 선악의 경계에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수연 작가가 지난 시즌에 이어 ‘비밀의 숲2’의 집필을 맡았다. 이번엔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을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치밀한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과 의기투합한다.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조합에 조승우는 “이수연 작가는 사회 전반적인 인물의 내면 속에서 본질, 시스템의 가장 기초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을 남긴다”라고, 배두나는 “박현석 감독은 치밀하고도 감각적인 연출로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줬다. 누구보다 ‘비밀의 숲’을 사랑하시는 게 느껴졌다”며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151043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