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Picture 3.jpg

 

이날 한국살이 10년 차, 미국아빠 크리스 존슨의 일상이 공개됐다. 크리스는 아침부터 딸 예담에게 영어 연습을 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예담이는 한국어를 하겠다라며 축구 응원을 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는 "아빠한테 영어 한 마디만 해달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예담이는 큰 목소리로 싫다고 외쳤다. 크리스는 "반미 감정이 점점 심해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는 "나도 아들이 이태리어를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싫어할 때 좀 섭섭하더라"라고 공감했다. 크리스는 "나중에 미국가서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잘 얘기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안드레아스가 크리스 존슨의 집을 찾았다. 안드레아스는 "내가 그리스와 미국 이중국적이다. 영어는 원어민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크리스는 아이들에게 안드레아스가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고 말하고 영어 교육을 할 계획을 세웠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14075158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