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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진 인스타그램 전문

D-16, 아침에 기사가 올라오면서 감사하게도 축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누군가에게 “사랑해”라고 말할 때 ‘너도 나를 사랑해줬음 좋겠다’의 의미를 담아서 고백했다면 지금 제 뱃속에 귀한 생명에게 말하는 사랑해는 <존재만으로 고마워>의 의미인 것 같아요.

저희 엄마에게 임신 소식을 처음 알렸을 때 엄마는 눈물을 흘리셨어요.

흘렸다고 하기보다 펑하고 터트리셨지요.

나중에 물어보니 정말 축복인데 내 딸 미진이가 고생할 생각에 눈물이 나왔다고 해요.

뱃속에 있을 때는 엄마인 저와 아이가 한 몸이었다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 둘이 되어 안길 테고 걸음마가 시작될 때쯤이면 손을 잡고 다니겠지요.

좀 더 크면 쫓아다니기 바쁠테구요.

저는 내년 2월 출산예정입니다^.^

제 숙명인 다이어트는 출산 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