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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국을 들썩인 화제의 예능 '미스터트롯'이 극장판 영화로 제작된다.

13일 오전 TV조선 측은 조이뉴스24에 "'미스터트롯'의 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이 맞다"라면서 "하지만 구제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직 아니다. 추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지난해 방송된 '미스트롯'의 남성판으로, 최고시청률 35.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사로잡았다.

'미스터트롯'으로 선발된 톱7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을 비롯해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등은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 1순위로 떠올랐다. 특히 '감성장인' 임영웅은 2020년판 신데렐라로 급부상, 물밀듯 쏟아지는 광고 섭외에 기분좋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미스터트롯'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가 제작된다, 영화가 '미스터트롯'의 제작과정 및 비하인드를 담아내는 다큐 형식이 될지, '미스터트롯' 출연진들의 이야기를 다룬 극 형식이 될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 현재로서는 '미스터트롯'으로 영화를 제작한다는 사실만 결정됐다. 대한민국에 트롯 붐을 불러일으킨 '미스터트롯'이 콘서트에 이어 영화까지 제작하며 대중문화계에 어떤 영향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미스터트롯' 출연진들은 TV조선 '뽕숭아학당'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오는 14일부터는 '미스터트롯' 감사콘서트 2주차 공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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