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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전 세계 자동차 회사 시가 총액 1위를 달성한 테슬라를 언급하며 이들 부부에게 창업 초기 주식 1% 매입설에 대한 진실을 물었다. 이에 피터는 "너무 과장됐다"며 "초기 때 엘론 머스크 형님도 팔을 걷어 부치고 일하실 때 옆집에 살았다. 차를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고, 당시 자동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 전기차 탑승 후기를 블로그에 올렸다. 실리콘밸리에 컴퓨터를 만들던 친구들이 만든 차인데 얼마나 대단할까 반신반의 했다. 타고 나서 너무 놀랐다"는 것.

그러면서 "이건 미래의 기술이다. 여기가 잘 될 거라 생각을 했다"며 "대학생 신분으로 등록금 정도를 거기에 투자했다. 1% 매입설은 인터넷에서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매일 주가를 확인하냐는 질문엔 "아니"라며 "예전엔 어린 마음에 맨날 올라가니까 재미있어 봤는데, 문제가 생기면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가 하니 장독대에 김치를 묻어 놓듯 보지 않는다"고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06063625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