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지난 26일 JTBC '뭉쳐야 찬다' 방송에서는 양준혁과 19세 연하의 예비신부 박현선 씨의 러브스토리, 결혼 발표, 깜짝 프러포즈가 전파를 탔다.

이날 양준혁과 박현선 씨는 야구장에서 선수와 팬으로 처음 만났다고 털어놨다. 당시 선수였던 양준혁이 펜이 없어서 사인을 못해줬고 박현선 씨가 미니홈피 방명록에 글을 쓰면서 인연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랜선으로 연락을 주고받다 양준혁이 은퇴 경기에 초대하며 인연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관심이 있었으니까 초대했다"며 "사귄 지는 1년 가까이 됐다"고 수줍어 했다.

'뭉쳐야 찬다' 성치경 CP는 27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장 분위기는 방송보다 훨씬 좋았다"며 "저희 역시 양준혁 씨가 언제 (예비 신부 쪽의) 허락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던 차였다. 허락도 받고 날짜도 받아왔다는 걸 알게 돼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2713100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