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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제작진 일문일답.

-시즌3를 끝낸 소감은.

▶(박철환) 시작부터 많은 이슈와 관심이 있어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제작진이 다사다난한 6개월을 보냈다. 마지막까지 여러 사건이 있었고 '과몰입'을 방해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커플들을 응원해주고 스토리에 몰입해주셔서 감사했다.

▶(이진민) 비슷한 생각이다. 여담을 덧붙이자면 박철환PD가 이름을 바꿨는데, 시청자 중에 '역시 PD가 바뀌니까 재미없다'는 반응도 있었다. PD 의 이름이 바뀐 거다. (웃음) 매회 음악이 중요한데 그 부분도 늘 박PD가 해왔고 공을 많이 들였다. 일단 나도 방송이 마무리되고 더 큰 일 없이 잘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죄송한 마음이 크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진실을 떠나서 이걸 보기 위해 기다린 분들은 바란 것이 분명했을 거고 몰입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다렸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부분은 방해가 됐다는 점에서 죄송하다. 시청자들이 분명한 것을 원하는 걸 알고 있는데 그런 과정에서 우리(제작진)처럼 노심초사한 분들도 있을 거다. 응원해준 분들께 감사하고, 또 다른 콘텐츠를 만들 때 이런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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