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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밥굽남은 지난번 합방에 이어 2주 만에 성시경을 만나게 됐다. 홍천에서 성시경을 만나기 위해 서울까지 올라온 것. 성시경은 밥굽남을 보자마자 "오늘 뭘 가져왔냐"고 물었고, 밥굽남은 "갈비를 포함해 엄선된 부위 이것저것을 가져왔다. 또 라끌렛 치즈도 가져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이 "치즈도 많이 좋아하냐"고 되묻자 밥굽남은 "느끼한 건 다 좋아한다. 그래서 형님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남산의 한 카페에 도착했다. 성시경은 계속해 자신에게 애정 표현을 하는 밥굽남에 "왜 말은 그렇게 하면서 먼저 연락은 안 하냐"고 의문스러워했고, 밥굽남은 "바쁘실까 봐 그랬다. 혹시나 귀찮게 하는 건 아닐까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밥굽남은 계속해 툴툴거리는 성시경에 "무슨 연애합니까 지금"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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