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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는 물론 종합편성 및 케이블 채널을 통틀어 모든 주중드라마가 극심한 시청률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이달부터 KBS가 시간대를 당기는 등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결과는 처참하다. 반면, 주말극은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둘 사이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수목드라마는 모두 2%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출사표'는 전국 시청률 2.9%(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고, 이날 종영한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2.5%, JTBC '우리, 사랑했을까'는 2%에 그쳤다. 같은 시간 방송된 3개의 드라마 시청률을 합쳐도 7.4%라는 굴욕적인 결과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18083902368?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