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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여동생을 구한 6세 소년에게 영화에서 썼던 방패를 선물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는 SNS를 통해 "지난 며칠 동안 '넌 영웅이야'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너는 정말 용감했고 여동생은 너를 오빠로 둔 게 정말 행운이다"며 "부모님도 너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계속해서 그런 사람으로 남아달라. 우리는 너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소년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캡틴 아메리카'와 '어벤져스' 시리즈를 촬영했을 당시 썼던 방패를 선물하며 "회복 과정이 힘들겠지만 네가 보여준 것들이 결코 너의 발목을 붙잡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고 격려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17133739601?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