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세를 보니 지친 마음이 달래진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오정세가 주말 힐링 요정에 등극했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자폐 스펙트럼(ASD)을 가진 문상태 역을 맡은 오정세의 빛나는 열연이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는 것.
앞서 지난 2회에서는 문상태(오정세)가 제일 좋아하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을 만나러 가는 길에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한 편의 뮤지컬과 같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1611310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