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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표는 안정환에 대해 “축구선수 때보다 예능을 더 열심히 한다”고 전했고 김용만은 “예능하기 위해 축구를 했다고 하더라”고 받아쳤다.

이영표는 “최근 정환이 형과 함께 바닷가에서 예능 촬영을 했다. 조금 있으면 물이 빠지는 시간이었는데 PD가 신발을 벗고 가라고 하더라. 그런데 정환이 형이 자진해서 신발을 신고 건너자고 제안했다”며 “화면에 좋게 나오려면 신발이 젖어야 한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영표는 “선배지만 이 사람이 미쳤나 생각했다”며 “축구할 때도 그렇게 열심히 안 했다. 선수 때는 수비 내려오라고 하면 안 내려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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