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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자신의 거취 문제를 고민하는 전서현 양 이야기가 공개됐다.

서현 양은 "친부모님이 제가 5살 때 위탁가정에 저를 맡기셨다"며 "지금까지 키워주신 부모님이 성인이 됐으니까 나가서 살라고 하셔서 친부모님께 가야 할 지 자취를 해야 할지 고민이다"고 말했다. 서현 양은 "(위탁 가정 부모님이) 언니 오빠한테는 잘 대해주시는데 저한테는 다르게 대하셨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고, 이수근은 "보이지 않게 뭔지 알아. 눈치 보고. 속상하다 진짜"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수근과 서장훈을 분노하게 한 서현 양 친부모 사연도 공개됐다. 서현 양은 "기초생활수급과 주거 급여로 나라에서 한 달에 7~80만 원 정도 나온다. 이번에 재난지원금이랑 합해서 200만 원 가까이 된다"며 "이 사실을 알게 된 친부모님이 위탁가정 부모님께 연락해 저를 다시 보내 달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그 200만 원 때문에?"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14060045349?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