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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전 멤버 권민아의 폭로로 AOA 리더 지민이 탈퇴한 가운데 남은 AOA 멤버들에게도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방관한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최근 AOA 전 멤버 권민아가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SNS에 폭로했다. 지민은 '소설'이라고 대응했다가 이내 곧 잘못을 인정하고 AOA 팀에서 탈퇴했다. 권민아가 저격한 건 지민이었지만, 연습생 때부터 팀 활동까지 이어지면서 꾸준히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그 화살이 AOA에 남은 멤버들에게까지 향했다. 문제가 됐을 때 바로잡지 않고 손 놓고 지켜본 것도 문제였다는 지적이다. 권민아가 힘들어하는 동안 멤버들이 인지하지 못 했을리 없고, 권민아도 평소 다른 멤버들과 이 문제와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는 걸 짐작할 수 있는 글을 남겼기 때문에 남은 멤버들도 뭇매를 맞고 있다. AOA를 탈퇴한 전 멤버 유경도 '솔직히 그때 나는 모두가 똑같아 보였다. 나는 방관자들의 눈을 잊을 수 없다'고 지적해 권민아의 주장에 힘을 보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36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