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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중기가 '빈센조'로 돌아온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송중기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tvN '빈센조' 타이틀롤을 맡는다"며 "이미 지난주 감독과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극중 이탈리아 변호사 빈센조 까사노(한국이름 박주형)를 연기한다. 화산처럼 뜨거운 가슴을 숨기고 빙하 같은 이성으로 무장한 남자. 엄청난 언변과 협상 능력으로 상대방을 무력화시키는 최고의 콘실리에리다. 외모만 한국인일뿐 모든 말투와 몸짓, 패션 감각 등 완전한 이탈리아 남자. 한국으로 와 운명의 여인이자 초보 변호사와 우연히 만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02113015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