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걸그룹 카라 멤버 출신 가수 겸 배우 고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자신의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 소송에서 카라의 동료 강지영의 아버지가 증인으로 나선다.

광주지방법원 제2가사부는 1일 구씨가 자신의 친모 송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 분할 심판청구 소송 심문기일을 열었다. 현장에는 양측 변호인과 함께 구씨가 참석했으며 송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첫 재판은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상속재산 분할과 관련,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재판부는 다음 심문기일을 오는 8월 12일로 잡고 본격적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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