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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황영진은 화장실 가는 아내에게 “여보, 볼일 보고 불러”라고 말문을 열어 아내를 놀라게 했다. 황영진이 평소 “변기 물은 가족들이 몰아서 볼일을 보고 한 번에 내려야지”라고 외치며, 아내와 아이들이 화장실을 갈 때마다 따라붙었던 것.

이뿐만이 아니라 황영진은 세탁기를 돌리려는 아내에게 “잠깐만 기다려”라고 외치고는 화장실로 향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어 바가지에 물을 가득 담아 나타난 황영진은 “아까 샤워한 물 받아뒀어. 어차피 바디워시나 세탁세제나 그게 그거야. 찌든 때는 다 빠져”라며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야. 아껴야지”라고 짠돌이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코미디언 심진화는 “내가 두 사람 결혼 전에 다솜이가 너무 아까워서 말렸었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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