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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최고 시청률 27.1%...시즌1 이어 ‘대박’

SBS 새해 첫 월화드라마인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난 2017년 종영한 시즌1에 이어 최고 시청률 27.1%(이하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대박’을 쳤다. 이 작품은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청춘들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시즌2에서는 안효섭, 이성경이 김사부의 가르침 속에서 의사로, 인간으로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연기해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낭만닥터 김사부’가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작품 속에 담긴 메시지 덕분이다. 돈이 되는 치료에만 매달리려는 안타까운 현실적 문제를 작품에 투영시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의사로서 환자의 생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사부의 책임과 소신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여기에 극의 중심이 되는 한석규의 묵직한 연기력과 촌철살인 사이다 발언이 더해져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새 시즌을 암시하는 결말로 엔딩을 맞은 ‘낭만닥터 김사부’가 더 강력한 이야기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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