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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이 몸무게 20kg을 감량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날씬해 본 적이 없었다는 이영현. 데뷔 이후 67kg까지 체중을 감량한 적이 있었으나, 이후 활동으로 인해 불규칙한 생활을 하면서 요요가 왔다. 수영, 헬스, 한약 다이어트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잠깐 체중이 빠질 뿐 계속 실패하며 요요를 반복하게 돼 체념했다.

결혼 후 5년 만에 간절히 기다리던 첫째 아이를 임신했는데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게 됐고, 임신 기간 동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둘째 아이를 갖게 될 때 지금과 같은 체중으로는 또 다시 힘든 경험을 반복하게 될 것 같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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