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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은 배태랑 체육대회 커플 릴레이 대결에서는 2인3각 경기 후 바늘에 실을 꿰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배태랑 팀은 선글라스를 끼고 경기에 임한 돈스파이크 때문에 한참 앞섰고 마지막 주자 안정환과 정형돈은 천천히 걸으며 승리를 만끽했다. 결국 배태랑팀은 금메달을 획득, 총 3개의 금메달을 얻어 4개의 얼태랑 팀을 추격했다.

다음 경기는 단체경기의 꽃인 줄다리기였다. 배태랑팀은 거구의 현주엽을 맨 앞 원톱으로 세웠다. 안정환은 “우린 아무 데나 서도 돼”라며 현주엽을 의지했다. 1라운드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기선을 제압, 손쉽게 승리했다. 이후 얼태랑팀은 “시작과 동시에 눕자”고 작전을 세웠고 김용만은 “무슨 작전이야. 방송 분량도 필요없다. 한방에 끝내”라고 말했다. 2라운드에서 얼태랑팀의 작전은 주효했고 결국 동점이 됐다. 김용만은 “솔직히 힘 안 썼지?”라며 방심한 멤버들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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