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14392192 난 다시 또 설레어 이렇게 너를 만나서 함께 하고있는 지금 이공기가 다시는 널 볼 순 없을 거라고 추억일 뿐이라 서랍 속에 꼭 넣어뒀는데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와 내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만 가 끝날 줄 알았어 자난 여름 바닷가 너와 나 단둘이 파도에 취해서 노래하여 깥은 꿈을 꿨지 다시 여기 바닷가 이제는 말하고 싶어 네가 있었기에 내가 더욱 빛나 별이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