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 (1).jpg

 

이명우 PD가 '편의점 샛별이'의 우려 포인트에 대해 언급했다.

SBS는 19일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손근주 극본, 이명우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명우 PD, 지창욱, 김유정이 참석했다.

'편의점 샛별이'는 원작의 선정성과 성적대상화 등의 우려 포인트가 있던 작품. 이에 이 PD는 "'편의점 샛별이'를 연출하면서 많은 기자분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한 질문 중 하나였다. '편의점 샛별이'라는 원작이 있는데, 제가 그 원작을 잡은 가장 큰 이유는 아까도 여러번 반복해서 얘기가 나왔지만, 편의점이란 공간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편의점이란 공간을 '열혈사제'에서 찍다 보니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하던 차에 '편의점 샛별이'를 만났다. 드라마화하겠다고 생각하던 때에는 저는 온 가족이 보는 프로그램을 지향했다. 그렇기 때문에 원작의 캐릭터의 힘이나 긍정적 요소를 잘 따서 드라마화 해서 온 가족이 즐기는 드라마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런 의미에서 강화된 두 명의 캐릭터, 점장과 알바생의 캐릭터가 잘 살았기 때문에 원작에서 우려되는 지점과는 거리가 먼, 가족 드라마로 잘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586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