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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이정재 주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재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18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은 재심의 끝에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영등위는 "칼을 휘두르며 격투, 살상하는 장면, 총격살상 장면 등이 몇차례 다소 높게 표현되었고, 그외 모방위험 및 주제의 수위도 고려해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등위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킬러와 조직간의 사투, 장기밀매 내용을 다루고 있어 주제 및 모방위험 수준이 다소 높으며 영상 표현에 있어 가위를 이용해 손가락을 자르며 위협하는 장면, 흉기를 사용해 격투를 벌이다 살상하는 장면, 헤드샷을 포함한 총격 살상장면 등 신체훼손과 유혈이 자극적으로 표현되어 폭력성과 공포 수위가 높아 청소년관람불가"라고 등급판정을 내렸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61817155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