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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성규, 뮤지컬배우 박은태, 김환희가 뮤지컬 ‘킹키부츠’에 새로 합류한다. 공연제작사 CJ ENM은 오는 8월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하는 ‘킹키부츠’의 캐스팅을 18일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서 김성규는 구두공장을 되살리기 위해 80㎝ 높이의 ‘킹키부츠’ 만들기에 도전하는 찰리 역을, 박은태는 편견과 억압에 맞서는 아름답고 유쾌한 남자 롤라 역을 맡는다. 김환희는 사랑스러움과 현명함을 겸비한 열혈 공장직원 로렌 역으로 출연한다.

김성규는 제대 후 첫 작품으로 ‘킹키부츠’를 선택했다. 그는 “2020년을 찰리 역과 함께하게 돼 너무나 영광이고 기분 좋다”며 “하루 빨리 무대에서 재미있게 또 즐겁게 관객과 만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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