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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분량에 대한 팬들의 불만에 대해 "들어서 다 알고 있는데, 처음엔 놀랐다.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놀랐고, 한 편으로는 좋았던 것이, 그만큼 젊은 분들이 많이 봐주신다는 것이 신기하고 좋았다. 그런데 변할 수 없는 것은 가족 구성원들의 얘기가 돌아가야 하는 구조라 사실 지금까지 와있던 주말 드라마는 다 있었던 일들인데, 이번에 유독 그랬다. 이민정 씨와 저는 '우리 드라마 사람들이 많이 보나봐'하고 있고, 그것 때문에 위축이 될 거 같은 상이나 초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이렇게 하다가 또 저희 얘기 나오고 아버지 얘기 나오고 엄마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저는 좋고 괜찮다. 작가님도 많이 놀라서 마지막까지 플랜을 가진 분인데, 그래도 민정 누나와 저랑 감독님이 얘기도 많이 하고, 현장은 여전히 화기애애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엽은 "놀랐다는 것은 사실 이렇게까지 뜨거운 반응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거고, 자주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이 자리에서 다 밝힐 수 없는 스포들이지만, 저희는 마지막까지 공유를 하고 있어서 그만큼 플랜이 정확하시고 확실해서 다들 믿고 있는 거다. 근데 너무 지금 문득 생각해도 신기하다. 어떻게 동생 역할이 이름이 이상이고 약자도 LSY가 같고. 진짜 형제 같다. 저도 그렇게 느낀다. 쉬는 날에도 서로 통화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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