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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6월16일 골프다이제스트TV를 통해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먼저 이완은 "난 골프선수는 타이거 우즈밖에 몰랐다. 그 정도로 골프에 대해 모르고 선수에 대해서도 몰랐다"며 "이 친구를 처음 본 게 내가 일본에서 10년 전 활동을 하다가 호텔에서 TV 채널을 돌리는데 갑자기 한국말이 나와 멈췄는데 그 당시 일본투어를 시작하면서 루키로 떠오를 때 단독으로 30분간 인터뷰를 한 프로그램을 방송중이었다. 한국말이 나와 반가워서 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보면서 '골프선수가 왜 이렇게 예쁘지? 귀엽다'고 생각했다. 내 머릿속에는 타이거 우즈, 이보미 프로 이렇게 딱 두 명 알고 일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보미는 "운명적으로 TV를 봤기 때문에 만난 것 같다. 만약 포털사이트로 날 먼저 알았다면 못 만났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61618373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