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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가 지난 12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는 '역모의 밤'으로 다시 돌아간 이곤(이민호 분)이 조영(우도환 분)과 힘을 합쳐 과거의 자신을 구한데 이어, 사인검으로 이림(이정진 분)을 처단해 평행세계의 균형을 되찾았다. 이곤과 태을은 눈물로 재회하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극을 받침한 평행세계 세계관과 러브라인 모두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부 5.8%, 2부 8.1%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된 15회 시청률 8.1%와 같은 기록이다. 1회 시청률 11.4%, 2회 11.6%로 출발이 좋았던 '더킹'은 6~7%대를 전전하다 두 자릿수 회복에 실패하며 막을 내리게 됐다.

'더킹'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았다. 김은숙은 지난 2003년 '태양의 남쪽' 이후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션샤인' 등 20년 가까운 시간동안, 손 대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한 대표 스타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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