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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민경이 헬스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10일 저녁 6시에 공개되는 유튜브채널 '맛있는 녀석들'의 코너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심으뜸 강사에게 두 번째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전 녹화에서 촬영장에 도착한 김민경은 “지난 시간, 수업을 받고 몸이 가벼워졌다”라고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필라테스를 시작한 것이 좋은 생각이었다”라며 기쁜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다.

하지만 중간중간 “민경 아기, 척추미인, 척추요정”이라는 심으뜸 강사의 애교에 김민경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며 양치승 관장을 애타게 찾아 폭소를 자아냈다.

또 심으뜸 강사가 “엉짱이 되자”라고 제안하자 “그냥 다른 거 짱 먹을래요~”라고 답하며 도주를 시도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막상 다시 촬영에 들어간 김민경은 남다른 집중력과 완벽한 자세로 모두의 감탄하게 만들었다.

심으뜸 강사는 “내가 손을 데면 알아서 근육이 온다. 대단하다. 너무 예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운동을 끝낸 후 펼친 '먹방'에서 김민경은 또 한 번 심으뜸의 애교에 대해 언급했다. 김민경은 “나는 4남매 중 셋째이다. 모두 애교가 없다. 단답형으로 대화가 끝나다 보니 ‘아가’라는 말을 들으면 거부 반응이 든다”라고 밝혀 털털한 성격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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